2018.06.30 headache

4년 정도 하던 벨로페이퍼를 버릴수 없었던. 근본적인 존재들.

벌써 그립다.

함께해서 재밌는게 뭔지 알게 해준 녀석들.

길에서 만나면 섭섭한거 잊고 오빠 형이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