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에서 보던 언덕이 보였던 오늘. 굉장히 럭키.

알아서 잘 해주는 SUPERLIVE


이럴때만 진지한 김감독.





하루종일 불안했던 공기압과. 최악이었던 온도. 하늘만 이쁘더라.

시끄럽게 뜨거운 서울이지만 참 좋은 동네야.

피곤했던 민수형.

기분 좋게 담소나누고. 또다시 조금 씁쓸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우리.

이친구의 주인을 찾습니다.

seoul.

Leica ambassador.
2018년 최고의 성과.
Q로 시작한 인연이 나에게 크게 다가온 하루.
피사체와 일정 거리를 두고 찍는걸 즐기던. 또는 이 정도면 가까이 다가갔다고 느꼈는데.
형님의 말 한마디에 한 바자국만 더 가까이 가보자 느꼈던 하루.
이제 한달동안 안하던 야간 작업을 해야하는 진섭이형.
충고 고마워요. 바지는 편하더군요.ㅎㅎㅎ
이쁜 나의 CLK.
첫번째 아웃풋 기념.